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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략) 고 대표는 “지역민이 참여하고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검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특히 청년들이 평화 지대의 관광 산업에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하며, 이들이 어떤 의견을 갖고 있는지 경청하고 지역에 정착 할 수 있도록 여견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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