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컴퓨터만 쳐다보고 방에서 나오지 않던 우리 아들이, 180도 달라졌어요. 도대체 우리 아이한테 무슨 마법을 부리신건가요?
- 일본 여행학교 참가자 정*승 어머니
매일 컴퓨터만 쳐다보고 방에서 나오지 않던 우리 아들이, 180도 달라졌어요. 도대체 우리 아이한테 무슨 마법을 부리신건가요?
"엄마, 늘 맛있는 밥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평소에 잘 표현을 못해서 죄송해요. 엄마 사랑해요❤️"
-정*승 올림
어느 날 집에 들어갔더니 식탁 위에 웬 손편지가 있었어요. 아들에게 처음 받아보는 손편지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여행학교 덕분이에요. 처음엔 절대 가지 않겠다고 했던 아들인데, 도대체 무슨 마법을 부리신걸까요? 사랑스러웠던 아들을 다시 찾아준 여행학교,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