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아쉬웠다. 이제까지의 여름방학 중 가장 행복하고 느낀 점이 많은 여름방학이었다
- 일본 여행학교 참가자 문*주
2023년 8월6일 일요일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항상 예의있는 일본 문화에 감명받았다. 하루하루가 아쉬웠다.
이제까지의 여름방학 중 가장 행복하고 느낀 점이 많은 여름방학이었다.
홈스테이와 바비큐, 수영장, 아시아 도서관 및 피스완코 봉사활동, 불꽃놀이에 편의점 음식탐방 등,
여러 경험이 나를 성장시킨 것 같아 감사함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