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선입견을 넘어 공존으로, 일본 여행학교>에 다녀온 학생들 중, 18명이 다시 모여 양구로 후속캠프를 다녀왔습니다!
공감만세는 지속가능한 관광을 위해 여행 중에 얻은 소중한 경험들을 일상 속에서도 지속할 수 있도록 청소년 여행학교에 참가했던 학생들과 함께 후속캠프를 떠납니다.
여행 속에서 배운 것들을 상기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일상에서도 실천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후속캠프에서 아이들의 기억에는 맛있는 음식, 밤하늘을 수놓았던 불꽅놀이도 있지만, 함께 돌보았던 강아지, 피스완코 프로젝트와 아시아 문화를 만들어가는 아시아 도서관의 봉사활동을 더욱 추억했습니다.
양구에서의 후속캠프를 통해 평화와 공존, 공정여행을 공유하고 함께 나눈 시간이 훗날 다시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합니다😊
"격동의 중 2를 보내며 말 수가 줄었는데, 다시 가고싶냐는 질문에
다시 간다는 것을 보니 재밌었나봅니다. 후속모임까지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준 어머님
"감동입니다. 프로그램 하나하나에 진정성이 담겨있어 너무 부럽고 고맙습니다."
- 김*기 어머님
(주)공감만세는 이번 겨울방학 청소년 여행학교를 열기 위해, 열심히 준비 중에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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