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략) 서울 시청에 도착한 뒤 공감만세 김민정 코디네이터 인솔 하에 시민이 다양한 참여활동을 하기 위해 만든 '시민청'을 둘러보았다. 시민청에는 '비움'과 '유연성'이 함께 공존하고 있었다. 넓은 공간을 채우지 않고 비움으로서 시민들이 스스로 채워나가며, 공적무역카페와, 책방, 시티갤러리 등을 운영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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