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언론보도 [굿모닝충청] ‘이데’가면 언제 오냐던 ‘이데’가 돌아왔다_그곳에 가면 이야기가 있다
  • 공감만세
  •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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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략) 최근 월간 토마토가 공정여행을 하는 ‘공감만세’와 합병하면서 새로운 길을 찾고 있다. 둘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지 지켜보는 눈들이 많다. 각각의 의미있는 행보가 큰 족적을 남긴 만큼 새로운 사업과 영역의 확대가 가져올 잔잔한 감흥을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북카페 이데는 월간토마토와 공감만세 사무실 1층에 자리잡고 있다. 주소는 대전 중구 대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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