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략) 또 ‘대전 골목여행’은 원도심을 무대로 지역 전문가 해설을 들으며 지역의 멋과 맛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영화 ‘변호인’의 촬영지로 유명한 관사촌(옛 충남도청)등 원도심 일대 근대문화유적 투어, 골목길 작은 공방체험, 수제 초콜렛 만들기, 맛 투어 등을 단돈 1만 5000원에 즐길 수 있다. 평일과 주말로 나눠 진행되며 사전예약방식으로 진행된다.
...(생략)
기사 전문은 '충청투데이'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3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