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략) ‘오지의 경험’은 직업이 되기도 한다. 고두환(29)씨는 2008년 태국에서 공정여행 개념을 처음 접하고 관심을 갖게 됐다. 한국에 돌아온 뒤 사회적기업을 만들고 공정여행을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그는 “태국 마을에서 시끌벅적하게 어울려 살며 즐거웠다. 그때의 경험을 살려 일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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