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언론보도 [한겨레21] 국민의 30% 지금은 공부 중
  • 공감만세
  • 2020-06-11
  • 1105

...(생략) 선·후진국을 막론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의식주의 결핍으로 고통을 받는다. 그러나 그보다 더 무서운 것은 그들이 지금의 가난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는 절망감이다. 만약 그들에게 적절한 교육 기회와 건강한 생활이 보장된다면 그들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가난한 나라’ 부탄이 전 국민에게 무상으로 교육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독보적이다. 특히 “교육은 국가의 모든 정책에서 우선순위 1위”(현 국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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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21.hani.co.kr/arti/world/world_general/406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