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략) '원도심, 공간의 재발견' 포럼은 대전의 원도심을 다시 한 번 고민해보고 변화와 발전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지난 4월 설립된 단체다. 최정우 목원대 도시공학과 교수, 유병구 CNU건축사사무소 소장, 이희준 대전대 건축학과 교수, 양해린 (주)예건 대표, 고두환 (주)공감만세 대표, 이용원 월간 토마토 대표 등이 참여해 매달 한 차례씩 공개포럼을 열고 원도심을 조명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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