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략) 이번 박람회에는 '야베스공동체', '행복한밥상', '한울타리' 등 (예비)사회적 기업 27개소와 '세동 백세밀마을', '중세동 상추작목반', '매노동 승상골마을' 등 마을기업 17개소, 청년창업센터 13개소, 협력기관 및 단체 17개소가 참여해 70여개의 부스를 마련했으며 200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염홍철 대전시장은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육성을 위하여 우리시에서 지원할 사항이 있으면 적극 도와 사회취약계층 일자리 마련과 청년취업난 해소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이를 통해 밝은 사회, 살기 좋은 대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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