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략) 대전시는 올 해 대전형 예비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해 31억 6500만 원 (국비 21억 8200, 시비 9억 8300)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는 2010년 대비 75% 증액된 금액 이다. ◇대전형 예비 사회적 기업 어떤 곳들 있나?= 올 해 추가 선정된 예비 사회적 기업 가운데 (주)공감만세는 20대가 주축으로 공정여행이란 특화된 사업을 통해 수익금을 소외계층 아이들 정서치유 프로그램에 사용하는 단체로 고용노동부 소셜벤처상, 한국청년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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