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략) 우수사례를 발표한 (주)공감만세는 특화된 국내여행사업으로 2010년 한국청년상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수익의 10% 이상을 취약계층 어린이를 위한 여행에 지원하고 있다.
박상덕 행정부시장은 “많은 기업들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관심을 갖고 사회적기업 신청이 늘어가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대전시가 사회적기업이 일하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 확산 네트워크를 구성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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