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략) 올해 첫 행사는 신선한 변화의 장이었다. 참가비를 5천원으로 책정하고 100명을 상대로 신청을 받았는데 마감하기도 전에 100명이 모두 채워졌다. '18분의 기적'강의는 아주 성공적이었다. 강사진은 젊은이들의 감각에 딱 맞는 사람들로 짜여졌다. 18분 강의의 첫 강사는 여행을 통해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공감만세 고두환 대표, 두번째 강사는 신념을 통해 휴머니즘을 경험한 신학자이자 ESL강사인 에릭 게일(Eric Gayle)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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