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략) 지난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공감만세’에서 주최한 북촌 공정여행을 다녀왔다. 계동길에 있는 북촌문화센터에서 일행을 만나 간단하게 인사를 나눈 후 북촌 공정여행을 시작했다. 먼저 서울게스트 하우스로 갔다. 집 앞의 작은 마당을 배꼽마당이라고 한다는 걸 처음 알았다. 다음은 노란벽 작업실을 지나 청원공방으로 갔다. 청원공방은 소목장 심용식 선생의 집 겸 교육장이다. 우리가 찾아간 날도 수강생들이 창호를 열심히 배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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