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략)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간단했다. 아이들에겐 적선보단 지역의 공익단체나 주민조직에 기부를, 우리에게 도움을 준 이들에겐 그 지역 임금 수준에 준하는 정당한 댓가를, 우리가 장관을 보고 즐기는 동안 밟고 만지면서 파괴된 계단식 논 복원작업 참가하기, 그리고 바타드 원주민들이 운영하는 숙박시설에서 잠을 청하는 등의 공정여행 원칙을 수행했다. 그리고 우리가 이런 고민을 가지고 지속가능하면서도 여행자와 원주민 모두가 설레는 여행을 고민하고 잇다고 사람들에게 설명했다.
대단한 변화가 있지는 않았다. 또 무엇이 있을까? 지나가는 관광객이나보다 생각하는 주민들 역시 많았다. 다만 사이먼 씨 산장에서 우리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이푸가오 전통차를 마시고, 어젯밤 우리를 도와주고 안내해준 주민들과 바타드식 전통축제를 벌였을 뿐이다. 그리고 이런 행동들을 이어갈 때마다 참가자와 기획자는 끊임없이 소통하려 노력하고 그것을 현지인들과 대화하려 시도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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