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중도일보] 지자체명과 답례품만 보고 기부할까
  • 공감만세
  • 2022-10-13
  • 387

"우리나라에서도 위와 같은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지자체가 있다. 강원도 양구군은 지정기부 등의 내용이 상세히 담긴 고향사랑기부제 조례를 입법 추진 중에 있다. 오랜 시간 일본 사례를 연구한 결과, 기부 본연의 목적에 충실한 제도 운영에 승부를 건 셈이다."

 

"나는 지자체에 기부한다면, 내 기부금이 어디에 쓰일지 그리고 상세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을지가 가장 중요할 것 같다. 물론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 역시 기부에 중요한 유인임에 틀림없지만 말이다." 고두환 사회적기업 ㈜공감만세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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