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현재 살고있고, 앞으로도 살아갈 한반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평화를 위해 계속 고민해야 한다. 기존 오래된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모으면 평화경제시대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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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만세(공정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