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드는 것"
학그린(Hug Green)을 설립한 이후,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돕고 있습니다. 마을 어르신들은 그늘막 기둥을 세우고 지식을 나눠주고, 여성들은 모임과 카페 존을 넓히는 것을 도와줍니다. 아이들은 청소하는 걸 도와주죠. 비가 와도 우리는 아이들과 함께 춤을 추며 그 상황을 즐기고자 합니다.
Gymnema를 심고 묘목을 만듭니다.
라자망갈라 대학교의 Ajarn Aey를 방문했는데 그들이 다른 종류의 Gymnema를 주었습니다. 우리는 그것들을 작은 나뭇가지로 잘라 냄비에 넣고 클때까지 기다립니다.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자라는지 방문객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묘목을 만들었습니다. Gymnema 는 혈당을 낮추고 인슐린 흡수를 돕는데 아주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학남장(Hug Nam Jang)의 상품개발
라자망갈라 대학교의 Ajarn Aey의 지원으로, 스프레이 형태를 개발했습니다.
이 스프레이는 우리 피부에 더 잘 스며드는 나노이며, 패키지 디자인도 직접 개발했습니다.
6월의 학그린(Hug Green)
6월 21일 일요일에는 취미마켓을 열기도 했습니다. 유기농 식품, 태국 디저트, 나노 스프레이, 차, 핸드 로스팅 커피 등을 판매했으며 개인용기, 머그잔, 쇼핑백, 좋은 마음을 챙길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유기농 농장으로의 변화"캠페인, 학그린(Hug Green) 배달, 야채와 씨앗 심기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 첨부파일을 다운로드하면 학그린(Hug Green)에서 발행한 5월 뉴스레터(번역본)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