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의 보통 사람들이 사는 마을 바세코는?
(관련기사 보기: 권상우, 송지효, 한효주가 찾은 그곳, ‘바세코’ / 오마이뉴스 09. 08. 03)
56ha 정도 되는 바세코 지역은, 1970년대부터 수도권에서 무허가로 살던 사람들이 해당지역이 철거된 후
이주해 살면서 형성된 빈민지역이다.
바다와 파식강 인근에 빽빽하게 판자 집을 짓고 1만 가구 이상이 살고 있다.
이 빈민지역은 최근 잇단 대형화재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재활의지가 꺽이지 않는 곳으로 유명하다.
참고로, 필리핀은 인구가 1억명에 육박합니다. 그 중,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2천만명 가까이 추산되는 실정입니다.
바세코가 보통 사람들의 마을인 이유를 아시겠나요?
<까뚜아완 까미>는 ‘즐거운 우리’의 여행이자, 공감만세의가 꿈꾸는 공정여행의 초석입니다.
※ 2011년 6월 현재, 300명 가량의 사람이 공감만세의 공정여행 참가했고,
30명 가량의 필리핀과 태국, 그리고 우리나라 아이들이 <까뚜아완 까미> 프로젝트에 참가했습니다.
그 중 필리핀의 ‘조나’와 ‘아날리’는 프로젝트를 졸업한 후,
공감만세에의 <까뚜아완 까미> 프로젝트 자원봉사자로 도시빈민지역 ‘바세코’의 공부방에서 맹활약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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